친선과 련대성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2023.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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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광명성절과 조선인민군창건 75돐에 즈음하여 네팔, 몽골, 방글라데슈, 체스꼬, 알제리에서 1월 27일부터 2월 4일까지의 기간에 토론회,강연회, 친선모임,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몽골 백두산협회 위원장, 주체사상-선군사상연구협회 위원장, 주체연구쎈터 위원장은 친선모임에서 김정일 령도자 는 조선의 강화발전과 인류의 평화위업실현에 커다란 공적을 쌓으신 희세의 위인이시다, 조선이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남김없이 떨치고있는것은 그이의 선군정치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사회주의건설과 국방력강화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언급하였다.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께서는 항일무장투쟁시기에 무으신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인 조선인민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 그이께서는 해방후 건당, 건국의 과업과 함께 항일의 전통을 이어받은 정규적혁명무력을 자체의 힘으로 건설할데 대하여 밝히시고 현명하게 이끄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모든것이 파괴된 빈터우에서 짧은 기간에 정규적무력이 탄생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데일리 포크》도 《불패의 조선인민군》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국제사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있는 조선의 혁명무력의 불패성의 요인에 대하여 전하면서 김정은 최고사령관께서 계시기에 조선인민군은 영원히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