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위인들
주체사상신봉자의 당부
2023.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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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사상신봉자의 당부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였던 프랑스의 삐에르 부도가 조선을 방문하였을 때였다.
이미전부터 난치의 병으로 고생하고있던 그는 평양에 도착한 후 그만 자리에 눕게 되였다.
이 사실을 보고받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께서는 그도 우리 나라를 찾아온 손님이고 또 주체사상을 신봉하는 학자로서 우리와 뜻을 같이하는 사람인데 그의 병을 고쳐주자고 하시며 필요한 치료대책을 다 세워주시였다.
하여 그는 위대한 장군님 께서 보내주신 유능한 의사들의 극진한 관심속에 수십일간에 걸쳐 치료를 받았다.
그후 귀국한 그는 동료들에게 위대한 장군님 은 한번 믿으신 전사들의 념원과 넋을 빛내여주시는 위대한 분이시라고 이야기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고 한다.
내가 죽으면 자그마한 비를 하나 세워달라. 붉은 대리석에 태양을 그리고 그밑에 오각별을 새겨넣으라. 태양은 김일성주석 과 김정일 동지를 상징하며 오각별은 태양의 두리에 결속된 5대륙의 주체사상신봉자들을 의미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