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선
2023.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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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학생들의 야회 진행
수도의 밤하늘가에 《태양절을 노래하세》의 노래가 울려퍼지는 속에 야회가 시작되였다.
여러가지 노래에 맞추어 청년학생들은 다양한 대형변화를 이루면서 특색있는 야회를 펼치였다.
광장상공에 경축의 축포가 터져올라 태양절의 밤하늘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야회는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절세위인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을 빛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전위에서 힘차게 용진해나갈 조선청년들의 혁명적기상을 잘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