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위인들
세계정치의 원로 김일성
2023.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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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치의 원로
- 미겔 보이에르의 글《세기의 위인중의 위인》중에서 -
1992년 4월 당시 뽀르뚜갈의 알꼬쉐뜨시 시장이였던 미겔 보이에르는 조선을 방문한 기회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를 만나뵙게 되였다.
이에 대하여 그는 자기의 글에 이렇게 썼다.
제2차 세계대전후 수많은 정치가들이 출현했지만 김일성주석 처럼 오래동안 나라와 인민을 이끄신 령도자 는 없었다. 많은 나라의 수반들이 김일성주석 을 세계정치의 원로로 존경하였다.
조선과는 적국인 미국의 전 대통령 지미 카터도 김일성주석 을 만나뵙고 그분은 미국의 건국과 운명에 깊이 관여했던 죠지 워싱톤, 토마스 제퍼슨, 아브라함 링컨 3대 대통령을 다 합친것보다 더 위대한 분이라고 하였었다.
그가 한 이 말은 그 하나의 심정만이 아니였을것이다.
가이아나협동공화국 대통령이였던 린든 쌤프스 번함이 생의 최후순간에 남긴 유언《나의 사랑하는 인민들과 나의 귀중한 동지들, 나의 조국 가이아나는 인류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일성주석 께서 펼쳐주신 주체의 궤도를 따라 나가야 한다. 주체의 궤도,여기에서 탈선하면 죽음이다. 궤도를 탈선하지 말라.》, 이 말의 비상한 의미도 하늘의 뜻을 어기지 말라는 간곡한 당부라 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