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선
새 농촌문화주택 또다시 건설
202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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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농촌문화주택 또다시 건설
조선의 황해남도 배천군 역구도리와 평안북도 운전군 삼광리에 이곳 농촌주민들을 위한 훌륭한 새 살림집들이 또 일떠섰다.
농촌고유의 특색이 살아나는 살림집들은 조선로동당의 웅대한 농촌건설구상이 낳은 또 하나의 자랑찬 변혁적실체이다.
현지에서 살림집입사모임들이 각각 진행되였다.
모임들에서는 농촌주민들에게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수여되고 흥겨운 춤판이 펼쳐지는 속에 새집들이가 진행되였다.
현지일군들이 새 문화주택에 입사하는 농업근로자들을 축하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