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과 련대성
《미래를 사랑하라!》
2023.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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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사랑하라
!》


단마르크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에서 화상방식으로 진행된 동영상편집물 《해바라기향기》, 《끝없이 울려퍼지는 행복의 웃음소리》에 대한 감상회들은 관람자들로 하여금 조선사회의 참모습을 실감하게 하였다.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단마르크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를 비롯한 관람자들은 편집물을 통하여 김정은총비서의 미래관에 대해 다시금 절감하였다, 총비서께서 전국의 어린이들에게 안겨주신 《해바라기》학용품에는 모든것이 어렵고 부족한 속에서도 어린이들이 한점의 그늘도 없이 마음껏 나래를 펼치고 무럭무럭 자라나게 하시려는 그이의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있다고 토로하였다.
몽골조선학술문화쎈터, 슬로벤스꼬조선친선협회, 프랑스조선친선협회,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 등 인터네트홈페지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담은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고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사로운 품속에서 세상에 부럼없이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편집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들을 열람한 가입자들속에서는 《어린이들을 극진히 아끼고 사랑하시는 조선의 령도자》, 《령도자의 품에 안겨 기뻐하는 귀여운 어린이들》, 《조선이야말로 어린이들의 천국이다.》, 《<미래를 사랑하라!>, 이것은 조선의 참모습을 느끼게 하는 구호이다.》, 《전시회사진들은 조선의 아동정책을 그대로 시사해준다. 서방의 거짓선전과 외곡보도가 어느 정도에 이르렀는가를 잘 알게 하는 사진들이다.》는 반향들이 울려나왔다.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위원장, 핀란드조선협회 서기장, 전인디아조선친선협회 인사들은 김정은각하의 사랑속에 조선어린이들이 나라의 기둥, 미래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성장하고있는데 대하여 부러움을 금치 못하면서 어린이들의 모습이 밝고 명랑한 나라는 미래가 창창하고 언제나 번영하리라는것은 명백하다, 세계 모든 나라가 조선처럼 어린이들의 교육뿐 아니라 성장에도 깊은 국가적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