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과 련대성
세계평화리사회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
202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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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리사회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을 지지
네팔의 까뜨만두에서 7월 26일과 27일에 진행된 세계평화리사회 아시아태평양지역회의가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지지를 표시하였다.
회의에 제출된 지역정치보고서는 조선반도에는 아직도 평화가 보장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긴장격화의 근원인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군사연습소동을 단죄규탄하고 미군이 저들의 무기들을 걷어가지고 이 지역에서 철수할것을 요구하였다.
회의에서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결의문도 채택되였다.
한편 아시아태평양법률가련맹은 7월 28일 까뜨만두선언을 발표하여 조선반도지역의 군사적긴장상태에 우려를 표시하였다.
선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제재압살책동이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지속되고있는데 대해 까밝히고 이것은 조선반도에서 대결상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핵전쟁발발의 가능성을 조성하고있다, 조선반도문제는 한시바삐 해결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