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과 련대성
조선해방 78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202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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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해방
78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행사 진행


조선해방 78돐에 즈음하여 네팔, 오스트리아에서는 토론회가, 기네에서는 강연회가 8월 3일부터 13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자주독립의 기치높이 간고한 항일대전을 벌리시여 조선의 해방(1945.8.15)을 이룩하시였으며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주석께서 개척하신 혁명위업을 계승하시여 선군정치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시였다.
오늘 김정은원수를 높이 모신 조선은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함으로써 그 어떤 대적도 감히 범접 못하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섰다.
김일성주석의 조국해방업적은 영원히 불멸할것이다.
오스트리아 윈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와 성원들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혁명군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일제에게 심대한 타격을 가하고 40여년간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시였다. 해방후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를 일떠세우시였으며 3년간에 걸치는 전쟁에서 미제를 타승하시여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하시였다고 격찬하였다.
한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토론회와 도서, 사진전시회가 어버이장군님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렁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3돐과 조선해방 78돐에 즈음하여 8월 13일 에짚트에서 진행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