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과 련대성
로씨야신문이 조선의 어머니날에 대한 글 게재
20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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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신문이 조선의 어머니날에 대한 글 게재


로씨야신문《로씨스까야 가제따》 2023년 11월 16일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어머니날을 기념하고있다》라는 제목으로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11월 16일을 어머니날로 기념하고있다.
이 명절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기 위해 2012년에 제정되였다.
어머니날에 즈음하여 온 나라는 명절분위기에 휩싸여있다.
가는곳마다에서 어머니들에게 꽃다발과 기념품을 선물하면서 명절을 축하해주는 행복한 사람들을 볼수 있다.
도시와 마을들에서는 녀성들을 위해 공연과 예술무대들이 펼쳐지고있다.
어머니날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기념하고있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국가급에서 이 명절을 제정한 많지 않은 나라들중의 하나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일부 특징적인 관례를 가지고있다.
어머니날을 계기로 자식많은 어머니들과 유치원교양원들, 로력혁신자들, 군인의 안해들이 참가하는 전국어머니대회가 조직되군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어린이들 역시 부모와 국가의 사랑과 배려속에 살고있다.
확신성있게 말할수 있는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어린이건강증진을 위해 마련한 사회적조건이 매우 선진적이라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