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력사, 찬란한 문화
보존유적 문래묘
2024.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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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존유적 문래묘

개성시에는 보존유적 문래묘가 있다.
문래는 조선에 처음으로 목화씨를 들여다 재배하여 퍼친 문익점의 손자이다.
문래가 실뽑는 기구를 만들었다고 해서 사람들은 그 기구를 문래라고 하였는데 그것이 후날 물레로 되였다. 문래가 물레를 만들었다면 그의 녀동생인 문영은 그 실을 가지고 천을 짰다. 그렇게 짠 천은 문영의 이름을 따서 문영이라고 불리우다가 무명으로 되였다.
문래의 무덤은 돌로 무덤칸을 만들고 그우에 흙을 씌운 돌칸흙무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