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렬차에서 있은 일


달리는 
렬차에서 있은 

 
지난해 봄 조선의 북변을 떠나 평양으로 향하던 어느 한 급행렬차에서 급한 환자가 발생하였다.
렬차안에서는 즉시 환자를 소생시키기 위한 치료사업이 벌어졌다.
렬차원들은 렬차에서 급한 환자들을 위해 준비한 비상약으로 치료대책을 취하는 한편 렬차에서 려행하는 의사들을 찾기 시작하였다.
환자가 발생하였다는 소식을 듣고 10여개의 차칸에서 려행을 하던 4명의 의사들이 환자에게로 달려왔으며 다음역에서 지혈제를 비롯한 구급약들과 의사들이 올라 치료에 합세하였다.
그리하여 환자는 점차 상태가 호전되기 시작하였으며 의식을 잃은 자신의 생명을 위하여 정성을 다한 그들에게 눈물을 흘리며 고마움의 인사를 표시하였다.
그러는 그에게 렬차원은 동무야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제일로 귀중히 여기는 공화국의 공민이며 렬차에서 생긴 환자들을 병원까지 무사히 가게 하는것은 자신들의 중대한 의무라고 하였다.
렬차가 평양역에 도착할 때까지 치료는 계속되였으며 환자는 역에서 대기하고있는 구급차에 실려 김일성종합대학 평양의학대학병원으로 향하였다.
구급경보를 울리며 병원으로 달리는 구급차를 바라보며 사람들은 인민사랑의 정치를 펼치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고마움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우월성을 다시금 깊이 새기였다. 
달리는 렬차에서 있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