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자랑 - 경주첨성대
 

조선의자랑 - 경주첨성대

 
조선인민은 오래전부터 천문대들을 많이 건설하여 기상학과 천문학의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그 가운데서 대표적인것은 7세기 전반기에 건설한 경주첨성대이다.
경주첨성대는 경상북도 경주시에 있는 신라(A.D.1세기 중엽부터 935년까지 존재한 조선의 한 봉건국가)시기의 천문대이다.
경주첨성대는 기단, 몸체, 그 우에 올린 4각돌귀틀로 이루어졌는데 기단은 네모나고 몸체의 가로자름면은 둥근데 모두 화강석으로 다듬어 만들었다.
첨성대의 높이는 약 9.1m이다.
마치 병이 서있는것처럼 원통형으로 생긴 몸체의 밑직경은 약 4.9m, 우의 직경은 약 2.9m이다.
몸체우에는 귀틀집모양으로 짠 기구틀이 놓여있으며 여기에 여러가지 천문관측기구를 올려놓고 천문관측을 하였다.
경주첨성대는 안정되고 아름다운 곡선을 이루도록 하였을뿐아니라 돌사이에 아무러한 점착제도 쓰지 않고 쌓아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오늘까지도 자기의 모습을 그대로 전하고있다.
경주첨성대는 현존하는 세계의 천문대가운데서 가장 오래된것으로서 당시 조선천문학의 높은 발전수준과 건축술을 보여주고있다.
조선의자랑 - 경주첨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