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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의 기쁨
 

그이의 기쁨

 
주체 89(2000)년 2월 10일에 있은 일이다.
이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금성제1중학교(당시) 학생들의 공연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조기성악양성대상으로 선발하여 훈련시킨 학생들이 다 괜찮다고, 시일이 좀 지나면 노래를 더 잘부를것이라고, 노래도 잘부르고 피아노와 기타같은 악기들도 다룰수 있으니 좋다고, 학생들이 다 키가 크고 몸매도 곱고 인물도 곱다고 하시며 무척 대견해하시였다.
공연이 끝난 다음 그이께서는 학생들을 만나주시였다. 학생들은 행복에 겨워 어쩔줄 몰라하였다.
이름이며 나이를 하나하나 알아보시던 그이께서는 한 학생에게 아버지는 무슨 일을 하시느냐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공장에서 로동자로 일한다는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다음학생에게도 같은 물음을 주시였다.
그학생뿐아니라 곁에선 모든 학생들의 아버지들도 로동자라는 대답을 들으신 그이께서는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시였다.
그이께서는 학생들이 로동자의 자식들이여서 더 곱다고 하시면서 못내 기뻐하시였다.
그이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