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상징 (국화-목란)
 

조선의 상징 (국화-목란)

 
목란꽃은 예로부터 조선인민의 사랑을 받으며 함박꽃나무, 목련화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왔다.
조선봉건왕조(1392년-1910년)시기에 편찬된 어느 한 책에 목련화는 잎은 감나무와 같고 꽃은 하얀 련꽃과 같다는 기록이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함박꽃나무로 불리우던 이 꽃에 나무에 피는 아름다운 꽃이라는 의미에서 몸소 목란이라는 이름을 새로 지어주시고 조선의 국화로 정해주시였다.
흰눈처럼 정갈하면서도 맑고 깨끗한 빛갈의 꽃잎과 굳세면서도 소박한 모양, 그윽한 향기 등 목란꽃에는 조선민족의 순결하면서도 고결한 내면세계가 비껴있다.
목란꽃잎은 6-7개이며 3줄로 붙어있는데 거꿀닭알모양을 이루고있다.
연한 붉은색을 띠는 꽃받침잎은 3개이며 노란색의 암꽃술둘레에 보라색의 수꽃술이 100여개나 촘촘히 붙어있어 무척 아름다운 모습을 나타내고있다.

 

조선의 상징 (국화-목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