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들의 어버이
 

 병사들의 어버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원수께서는 병사들의 어버이로 불리우신다. 대포나 로케트를 비롯한 그 어떤 현대식무장장비보다 병사대중을 가장 힘있고 귀중한 존재로 여기고 그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전군의 일심단결과 군력강화를 이룩해나가시는분이 바로 그이이신것이다.
그이께서는 병사들을 보살펴주고 키워주며 이끌어주는것을 최고사령관으로서 자신의 숭고한 의무로 여기시고 그들에게 친어버이사랑을 부어주고계신다. 그이께서 끊임없이 진행하시는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이 그것을 집중적으로 보여주고있다.
일반적으로 군사령관들이 관하부대들을 찾는것은 례사로운 일이라고 할수 있다. 부대들의 싸움준비상태와 적의 행동성격과 기도 그리고 지형조건을 직접 료해파악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고도 할수 있다.
하지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군시찰목적은 단순히 이러한 군사적요구에만 국한되는것이 아니다.
병사들에게 사랑과 믿음을 더해주는 현지시찰이다.
그이의 군현지시찰과정을 살펴보면 그이께서는 군부대의 전투준비상태나 군인들의 훈련을 보아주기에 앞서 병사들의 침실로부터 식당, 부식물창고, 세목장, 부업기지, 야외휴식장에 이르기까지 세세히 돌아보시며 군인생활조건을 빠짐없이 료해하신다.
병사들을 만나시여서는 고향은 어디며 부모들은 무엇을 하는가 등을 다정히 물어주시고 그들의 군무생활정형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돌려주신다. 그리고 지휘관들은 자기들이 병사들을 위하여 있다는것을 언제나 명심하고 병사들을 친혈육처럼 잘 돌봐주어 그들이 건강하고 랑만에 넘쳐 군무생활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자주 강조하신다.
그이께 있어 병사들은 자신과 한피줄을 이은 사랑하는 아들딸들이고 뜻과 운명을 같이하는 동지이며 전우이다. 그처럼 귀중한 병사들이기에 그이께서는 천리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눈보라와 비바람, 험한 령과 풍랑사나운 바다도 가리지 않으시고 늘 병사들을 찾으신다.
병사들에 대한 그이의 숭고한 사랑속에서 조선인민군 군인들은 죽어서도 영생하는 삶의 절정에 오르고있다.
2013년 10월 중순 전투임무를 수행하던 조선인민군 해군의 구잠함 233호 지휘관들과 해병들이 희생되였을 때의 일이다. 그 사실을 보고받으신 그이께서는 그들의 시신을 모두 찾아 안장해주며 장례도 잘해줄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장중하게 꾸려주신 합장묘에 몸소 꽃을 들고 찾아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묘비에는 묘주의 이름이 있어야 한다시며 자신의 이름을 써넣도록 하시였다.
그러시고도 그이께서는 유가족들의 아픔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다. 희생된 용사들에 대한 국가표창과 애국렬사증, 조선로동당 당원증을 유가족들에게 수여하도록 하시였으며 희생자들의 사진을 집에 보내줄 때에도 사진을 액틀에 넣어 조선로동당마크가 새겨진 붉은천에 정히 싸서 보내주는 등 할수 있는 모든 성의를 다 하도록 하시였다.
언제나 병사들을 찾으시며 그들의 생활을 따뜻이 보살펴주시고 운명도 끝까지 책임져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병사들의 어버이라 불리우시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라 해야 할것이다.
병사들의 어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