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조브의 경탄


야조브의 경탄

 
이전 쏘련의 국방상이였던 야조브, 그는 《군사백과사전》으로 불리우던 박식가였다.
언제인가 야조브는 미국방장관이였던 카루씨를 만나 담화를 나누다가 상대를 깜짝 놀라게 한 일이 있었다.
담화과정에 미국의 남북전쟁에 대한 이야기가 화제에 올랐는데 그는 어느 전투는 어떻게 벌어졌고 어느 장군은 어떤 역할을 했으며 교전쌍방의 전술적우점과 약점은 무엇이였는가를 상세히 분석하였다.
카루씨는 미국의 국방장관인 자기보다 쏘련국방상인 야조브가 미국의 남북전쟁에 대하여 더 세세히 알고있는 사실에서 큰 충격을 받고 당신은 군사백과사전이로구만 하고 감탄하였다.
야조브는 사람들이 자기를 《군사백과사전》이라고 부르는데 대하여 자랑스럽게 생각하여왔으며 은근히 그에 대하여 자부하고있었다.
그러던 1998년 7월 어느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는 과정에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1942-2011)의 접견을 받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야조브와 근 5시간동안이나 담화를 나누시였는데 그 대부분은 군사에 대한것이였다.
야조브는 시종일간 그이의 해박한 군사지식에 경탄하지 않을수 없었다.
그이께서는 어느 한 군종이나 병종이 아니라 륙해공군의 모든 병종에 대하여, 현대군사과학의 최첨단기술과 장비에 대하여 완전무결하게 파악하고계실뿐아니라 현대전의 전략전술과 세부적인 전투조법에 이르기까지 군사의 모든 분야를 환히 꿰뚫고계시였다. 
그이의 군사적예지와 천재성에 야조브는 완전히 매혹되였다.
야조브는 그이께 이렇게 말씀올리였다.
《저는 오늘 또 하나의 군사아까데미야를 졸업한것 같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폭넓은 군사적식견과 해박한 지식에 완전히 손을 들었습니다. 존경하는 김정일동지는 정치의 대가이실뿐아니라 군사에서도 특출한 대가이십니다. 저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제자가 되겠습니다.》
 
야조브의 경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