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27과 반제반미투쟁


7. 27과 반제반미투쟁

 
조선전쟁에서의 조선인민의 승리는 인류자주위업수행에서 거대한 의의를 가지는 세계사적사변이였다. 미국이 입버릇처럼 떠들던 군사기술적우세에 의거한 《무기만능주의》는 조선전쟁에서 수치스럽게 파산되고 양키의 거만한 코대는 꺾이고말았다.
조선의 전승은 지배주의자들에게 짓눌려있던 세계피압박인민들의 대미관을 바꾸어놓았다.
그들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자각한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이 있다는것을 현실로 체험하였다. 이것은 곧 자주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되였다.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귀중한 경험을 본받고 공동의 재부를 얻은 세계인민들은 식민지민족해방투쟁, 반제반미투쟁에 떨쳐나섰다.
반제반미는 막을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조선전쟁승리 10돐을 맞는 주체52(1963)년에 발단된 6.25-7. 27반미공동투쟁월간은 조미대결전에서의 련전련승을 이룩해가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힘있게 지지성원하며 전인류적인 국제련대성운동의 날로 고조되여왔다.
2013년까지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50년간의 반미공동투쟁월간들에 세계 190여개 나라에서 1만 5000여건의 성명, 담화, 호소문, 결의문 등이 발표되였다. 2만여회의 련대성행사들이 광범히 진행되고 1만 1000여개의 출판보도물들이 언론전을 활발히 벌리였다.
선군조선의 반미대결전을 힘있게 지지성원하여온 국제련대성운동의 장장 반세기력사는 조선인민의 통일위업의 정당성과 자주의 길로 나아가려는 인류의 지향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로막을수 없다는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7. 27과 반제반미투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