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 이긴 전쟁을 하고있다


조선은 이긴 전쟁을 하고있다

 
지난 조선전쟁(1950-1953년)은 처음부터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전쟁은 말그대로 청소한 국가와 《초대국》사이의 보통상식을 벗어난 대결이였다.
정규군으로 개편된지 얼마 안되는 군대와 세계제패를 꿈꾸는 대군과의 전쟁, 청소한 일개국과 련합국사이의 이 대결에서 과연 누가 승리자가 될것인가.
미국은 처음부터 《승리는 저들의것》인듯이 호언장담하였다. 하지만 전쟁의 그 나날 세계가 확신한것은 승리는 조선인민의것이라는 그것이였다.
조선전쟁이 한창이던 어느날 조선에 와있던 한 외국기자가 미국의 대규모적인 《신공세》와 관련하여 앞으로의 전쟁전망이 어떠하겠는가를 알고싶어 최고사령부에 찾아왔다.
그날 그가 받은 충격은 너무도 컸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1912- 1994)께서는 작전대앞에서 전후복구건설을 위해 공부하러 떠나보낼 한 병사의 학습정형을 료해하고계시였던것이다.
그는 조용히 최고사령부를 나섰다. 뒤따라 나온 일군이 왜 그러느냐고 다급히 묻자 그는 이렇게 말했다.
《됐습니다. 나는 이미 취재를 끝냈습니다. <신념의 대결에서 승리한 조선, 김일성동지는 전후복구건설을 설계하고계신다>, 이것이 내가 쓸 기사의 제목입니다.》
아직은 그 누구도 전쟁의 승패에 대하여 가늠할수 없었던 그 엄혹한 시기에 래일의 휘황한 설계도를 마련해가고계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모습에서 그는 조선은 이긴 전쟁을 하고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다.
 
조선은 이긴 전쟁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