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국인의 탄복


한 외국인의 탄복

 
몇해전 어느날 금수산태양궁전으로 달리는 승용차안에는 한 외국인이 타고있었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공원, 정원들을 많이 설계하여 무시할수 없는 존재로 명성이 높은 원예설계전문가였다.
만민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금수산태양궁전을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궁전으로 꾸린다는 소식은 그에게 억제할수 없는 흥분을 가져다주었다.
더우기 궁전광장을 공원화하였다는 소식은 한생을 원예설계가로 살아온 그에게 있어서 커다란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이렇게 되여 평양에 온 그는 금수산태양궁전을 방문하게 되였다.
금수산태양궁전광장에 들어서자 그는 우뚝 서버렸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밝고 환하신 태양상이 정중히 모셔져있는 궁전의 장중한 모습도 놀라왔지만 그앞에 펼쳐진 공원의 자태가 눈부시게 안겨왔던것이다. 그는 나무들은 어떻게 떠왔으며 잔디는 인공잔디가 아닌가고 연방 질문을 들이대였다. 그리고는 주석단에 올라가 공원전경을 보게 해달라고 하였다. 주석단에 오른 그는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넋을 잃었다.
그는 이 광장가운데 록지조성을 누가 발기한것인가고, 참으로 뛰여난 발기라고 하면서 이 공원을 설계한 설계가를 꼭 만나야겠다고 일군에게 말하였다.
동행한 일군은 이 중심록지조성발기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하시였다고 알려주었다.
그는 흥분된 심정을 안고 광장공원의 여기저기를 오가며 거듭 감탄하였다.
《원예설계에서는 세상에서 제노라 하던 나도 정말 부끄럽습니다. 
금수산태양궁전에 와서 스승앞에 선 학생의 심정을 느낍니다. 
 김정은원수각하께서는 원림형성과 건축조형은 물론 미학적인 면에서도 천재적인 재능을 가지고계시는 참으로 걸출한 위인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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