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첫 정규무력 조선인민군

 

조선의 첫 정규무력 조선인민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주체37(1948)년 2월 8일은 조선의 첫 정규무력이 탄생한 뜻깊은 날이다.
일찌기 조선인민군의 전신인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1932. 4. 25.)하시고 그에 의거하여 일제를 격멸하고 조선의 해방을 안아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나라가 해방(1945. 8. 15.)된 직후인 주체34(1945)년 8월 20일 건당, 건국과 함께 건군을 새조국건설의 3대과업의 하나로 제시하시고 정규화된 군대를 자기의 힘으로 건설할데 대한 방침을 천명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심혈과 로고속에 수많은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들과 훈련소들이 조직되고 여러 병종, 전문병부대들이 꾸려지게 되였으며 각종 무장장비와 군수물자를 비롯하여 정규군건설에 필요한 물질적토대가 완벽하게 갖추어지게되였다.
  이러한 성과에 토대하여 그이께서는 주체37(1948)년 2월 8일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당시의 《로동신문》은 인민의 마음을 담아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
 누가 우리 조국의 강토를 침범할수 있느냐? 누가 우리 민족의 행복을 짓밟을수 있느냐? 우리에게는 절세의 애국자 김일성장군이 계신다!…
  실로 이날은 국력이 쇠약하여 왕궁의 파수도 남의 나라 군대에 맡겨야 했고 녹쓴 화승총을 잡고있던 얼마 안되는 조선군대마저 일제에 의하여 강제해산되는 비극을 피눈물속에 감수해야 했던 조선민족이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조선인민혁명군을 계승한 자기의 정규무력을 가지게 된 력사의 날이였다.
조선의 첫 정규무력 조선인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