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동지와 노로돔 시하누크친왕
 

김일성동지와 노로돔 시하누크친왕

 
1972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60돐을 앞두고 조선을 방문한 캄보쟈왕국 친왕 노로돔 시하누크를 환영하는 연회석상에서였다.
그때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 4월은 자기에게 있어서 가장 뜻깊은 달이라고 말씀드리면서 이렇게 설명하였다.
첫째로, 이 달이 바로 자기 운명의 은인이신 김일성동지께서 탄생하신 달이고 둘째로, 자기가 인도네시아에서 위대한 수령님을 처음으로 만나뵙고 영원한 우정을 맺은 달이며 셋째로, 자기의 어머니가 태여난 달이며 넷째로, 자기와 안해 모니크가 결혼한 달이기때문이다. 
그의 이야기를 듣고계시던 그이께서는 문득 시하누크친왕의 어머니의 생일과 그들부부의 결혼날자가 언제인가에 대하여 물으시 였다.
국왕은 어머니의 생일에 대해서는 말씀올렸지만 결혼한 날은 제대로 말씀올릴수 없었다.
잘 기억나지 않았기때문이였다.
그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자신의 탄생일을 경축하는 행사보다 먼저 친왕의 어머니의 생일에 시하누크친왕에게 꽃바구니도 보내주시고 그의 어머니의 초상화도 크게 만들어 보내주시였다.
그리고 친왕부부의 결혼날자도 여러 민족적풍습을 고려하여 4월 12일로 정해주시고 그들의 결혼 20돐 축하연회도 마련해주시였으며 만찬회가 끝난 후에는 친왕부부와 함께 사랑의 이야기를 담은 조선예술영화 《춘향전》도 관람하시였다.
그때부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꼭꼭 노로돔 시하누크 친왕부부의 결혼 축하상을 차려주는것을 전통화하시였다. 
김일성동지와 노로돔 시하누크친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