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위업에 바치신 고귀한 한생
 

통일위업에 바치신 고귀한 한생

 
력사적인 7. 4북남공동성명(자주, 평화,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북남고위급회담의 기본사항을 천명한 성명) 발표 46돐을 맞는 전체 조선인민은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가장 훌륭한 선물
 
 언제인가 조선을 방문하였던 어느 한 나라의 기자들이 위대한 수령님께 인민들에게 주실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이 무엇인가에 대해 정중히 질문을 드린적이 있었다.
그때 그이께서는 내가 우리 인민에게 줄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은 조국의 통일이라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인민에게 주실수 있는 가장 훌륭한 선물은 조국통일!
바로 여기에 민족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조국통일에 대한 그이의 절절한 념원이 그대로 어려있는것이다.
 
언제나 남녘동포들을 그리시며
 
 해방직후 평양으로 찾아온 남조선기자들을 만나주신 자리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참으로 뜻깊은 교시를 하시였다.
…내 마음은 언제나 남조선동포들에게 가있다. 지금 우리가 여기서 하는 일은 북조선만을 위한 일이 아니다. 우리가 목숨을 걸고 빨찌산투쟁을 한것도 전조선을 해방하기 위해서였지 결코 북조선만을 위해서가 아니였다. 미제때문에 우리가 지금 서로 만나지는 못하지만 남조선인민들을 한시도 잊지 않는다는것을 꼭 전해달라. 남조선동포들을 찾아갈 그날을 위해서 정말 우리가 여기서 할 일이 많다.…
이처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족분렬의 첫 시기부터 조선의 통일독립을 위해 줄기찬 령도의 자욱자욱을 아로새기시였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조국통일이라는 말을 외울 때면 눈물속에 위대한 수령님을 절절히 그리고있다.
 
생애의 마지막시각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해인 주체83(1994)년을 어떻게 보내시고 조국통일을 위해 어떤 불면불휴의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였는가에 대하여서는 력사에 깊이 새겨져있다.
주체83(1994)년 7월 7일, 바로 그날에도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북남최고위급회담준비를 마무리하시느라고 분초를 쪼개가며 사업을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한밤을 지새우시며 조국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놓을 원대한 구상과 방략이 뚜렷이 세워진 문건을 보아주시고 친필존함으로 비준해주시였다.
김일성
       1994. 7. 7.》
조국통일문제와 관련한 문건에 남기신 위대한 수령님의 마지막친필,
정녕 거기에는 조국통일을 위한 그이의 한생의 고귀한 업적이 그대로 깃들어있다.
통일위업에 바치신 고귀한 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