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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못할 5월

 
평양시 락랑구역과 평천구역 사이를 흐르는 대동강에는 쑥섬이라고 부르는 크지 않은 섬이 있다.
지금으로 부터 70년전인 주체37(1948)년 5월 2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이 섬에서 력사적인 4월 남북련석회의 (1948년 4월에 진행된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에 참가했던 대표들의 뜻깊은 협의회를 지도하시였다.
당시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구실로 남조선을 강점한 미국은 조선의 분렬을 영구화하며 남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 목적밑에 남조선에서 단독정권을 조작하려고 책동하였다
 이러한 정세하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남북조선 정당, 사회단체대표들의 련석회의를 소집하시고 조선의 자주적통일을 실현할데 대한 방침과 구국대책을 제시하시였으며 당면하게는 단독선거를 파탄시키기 위한 투쟁을 전민족적범위에서 힘있게 벌릴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내놓으시였던것이다.
련석회의이후 그이께서 또다시 마련하신 협의회에 참가한 남조선대표들은 외세의 간섭에 의하여 해방된 조국앞에 드리운 민족분렬의 어두운 그늘을 밀어내고 통일된 자주독립국가를 세우기 위한 구체적인 방도들에 대하여 사리정연하게 밝혀주시는 그이의 애국, 애족의 리념앞에 탄복을 금할수 없었다.
잊지 못할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