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강국건설과 경쟁열풍
 

경제강국건설과 경쟁열풍

 
최근 우리 나라는 경제강국건설에서 끊임없는 비약을 이룩하고있다. 그것은 전국 도처에서 나래치는 사회주의경쟁열풍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사회주의경쟁은 근로자들의 혁명적열의와 창조적적극성을 불러일으켜 생산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집단적혁신운동이다. 동지적협조와 단결, 집단주의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사회주의경쟁은 앞선단위와 사람을 따라 잡으며 다 같이 혁신하고 비약하게 한다.
누구나 보다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일을 더 많이, 더 빨리 해제끼도록 함으로써 나라의 경제발전을 힘있게 추동하는것이 바로 사회주의경쟁인것이다.
사회주의경쟁열풍은 지난 시기 우리 인민이 생산과 건설에서 기적과 혁신을 끊임없이 창조하게 한 전통적인 투쟁방식이다.
1950년대 중엽 조선의 경제형편은 대단히 어려웠다. 어디서나 자재와 자금을 요구하엿으며 일부 일군들속에서는 전진속도를 좀 늦추거나 외국에서 돈을 꿔와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뜻을 받들어 조성된 난국을 과감히 뚫고나갔다.
1956년 12월 강선제강소(오늘의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로동자들에게 강재 1만t만 더 생산하면 나라가 허리를 펴겠다고, 나는 동무들을 믿고 동무들은 나를 믿고 난국을 타개해나가자고 호소하시였다.
그이의 호소를 받들어 제강소의 로동계급은 증산투쟁에 떨쳐나 마침내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철강재를 밀어냈다. 이 혁신의 봉화는 삽시에 온 나라에 파급되였고 천리마운동이라는 집단주의적경쟁열풍을 일으켰다.
이 경쟁열풍으로 조선인민은 남들이 백년, 지어 수세기가 걸려야 했던 공업화의 력사적과제를 단 14년동안에 완수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그때로부터 50여년이 지난 2008년 12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여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지펴주시였다.
우리 인민은 령도자와 마음도 숨결도 함께 하면서 경제강국건설에서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켰다.
지역간, 공장, 기업소간 사회주의경쟁이 도처에서 힘있게 벌어졌다. 공업부문에서는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와 대안중기계련합기업소, 금성뜨락또르공장, 대안친선유리공장들사이에 사회주의증산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졌다.
농업부문에서는 서해안곡창지대의 우수한 협동농장들과 상대적으로 불리한 위치에 있는 동해안의 협동농장이 도전하고 그에 따라 전국의 농장들이 앞을 다투어 알곡증산경쟁에 합류하였다.
대동강과수종합농장과 북청, 고산을 비롯한 각지의 이름난 과수농장들사이의 이채로운 《사과맛경쟁》과 평양화장품공장의 《은하수》화장품과 신의주화장품공장의 《봄향기》화장품이 벌리는 제품의 질경쟁이 온 나라에 질제고의 선풍을 일으켰다.
그 전통적인 사회주의경쟁이 오늘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보다 큰 위력을 발휘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경제강국건설구상을 받들어 산악같이 일떠선 우리 인민은 지금 전형단위창조운동,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온 나라를 휩쓰는 사회주의경쟁열풍속에 우리 인민은 경제강국건설에서 자랑찬 성과들을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해나가고있다.
 
경제강국건설과 경쟁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