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건의 자료가 탐색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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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선민족의 전통적인 옷색갈 
    2021-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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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민족의 전통적인 옷색갈 예로부터 고상하고 순결한것을 좋아한 조선인민은 옷색갈을 밝고 연한것으로 택하였다. 녀성들의 치마저고리색은 주로 흰색, 연분홍색, 연록색, 미색, 옥색 등 연하고 부드러운것이였다. 특별히 명절옷이나 의례옷의 색은 붉은색이나 노란색, 푸른색으로 선정하였다. 남자들은 대체로 흰색의 바지저고리에 산뜻한 느낌을 주는 푸른색, 밤색, 회색천으로 만든 배자나 마고자를 입었다. 배자와 마고자는 녀성들도 리용하였다. 어린이들의 옷에는 치마단이나 저고리의 소매, 깃, 고름을 비롯한 부위들에 은근한 바탕색과 대... 
  • 대동강문화 
    2021-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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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강문화 평양을 중심으로 하는 대동강류역에서 창조된 옛 문화를 《대동강문화》라고 한다. 세계문명의 발상지로 되려면 적어도 다음과 같은 조건이 갖추어져야 한다. 이미 알려진 세계4대문명보다 이른 시기 또는 거의 같은 시기에 원시사회로부터 고대문명에로의 이행이 완성되여야 한다. 대동강류역의 주민들은 이미 기원전 4000년기후반기부터 청동기를 생산하기 시작하여 비파형단검문화와 같은 높은 수준에 이르렀으며 귀금속공예품들도 생산하였다. 이와 함께 벼를 비롯한 오곡을 재배하고 이랑농사와 륜작도 널리 하였으며 관개농사도 도입하... 
  • 민족음료 - 막걸리 
    202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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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음료 - 막걸리 막걸리는 조선사람들이 즐겨마시는 민족음료이다. 이것이 사람들속에서 인기를 끌게 된것은 그 제조방법이 간단하고 제조기일이 짧을뿐만아니라 그 맛이 독특하고 영양성분도 많은 음료이기때문이다. 낟알발효액전량을 발이 성긴채에 대충 걸러냈다는 의미인 막걸리나 술색갈이 흐려졌다는 의미인 탁주, 농민들이 즐겨 마신다는 의미인 농주 등과 같은 명칭들은 모두 그 제조방법이 손쉽고 간단하다는공통적인 뜻을 반영하고있다. 막걸리는 단맛과 신맛이 잘 어울려 상쾌한맛을 내는 시원한 청량음료로서 사람들의 구미와 기호에 맞는 독... 
  • 민족의 자랑 - 물시계와 해시계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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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족의 자랑 - 물시계와 해시계 예로부터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시간을 정확히 아는것을 필요로 하였다. 물시계는 그릇밑에 뚫은 작은 구멍으로 흘러내리는 물의 량에 의하여 시간을 알아내는 기구이다. 이 시계는 대체로 기원전부터 써온것이라고 보고있는데 시계로서는 가장 오랜 형태이다. 조선에서 물시계가 처음으로 만들어져 리용되게 된것은 삼국시기(B.C.277년-A.D.668년)이다. 력사기록 《삼국사기》에 의하면 당시 물시계를 관리하던 기관까지 있었다고 하는데 그 유물은 전해지지 않고있다. 물시계의 발전된 형태인 자동물시계... 
  • 무적의 위용을 떨친 수군 (2) 
    202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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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의 위용을 떨친 수군(2) 임진조국전쟁시기(1592년-1598년)에 기본함선이였던 판옥선(다락집을 갑판우에 설치한 전투함선)은 한꺼번에 여러개의 총포를 쏠수 있고 배전의 둘레에 두터운 방패를 세워 총알이나 화살을 막을수 있으며 승선인원이 수백명이나 되는 크고 견고한 함선으로서 바다우에 뜬 《성새》로 불리웠다. 당시 제일 유명한것은 세계최초의 철갑선인 거북선이였다. 사진은 거북선모형이다. 그 모양이 독특하고 구조가 간단하면서도 견고하고 안전한 거북선은 속도가 빠르고 화력장비가 우수하여 당시로서는 어디에도 비길데... 
  • 무적의 위용을 떨친 수군(1)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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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적의위용을떨친수군(1) 슬기롭고 용감한 조선민족은 세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자기 나라의 자연지리적조건에 맞게 일찍부터 해상무력강화에 힘을 넣었다. 고구려(B.C.277년-A.D.668년)때 수군은 정규적인 무력으로서 자기의 기틀을 가지고있었다. 고구려수군은 396년 국토통합을 위한 작전을 벌리면서 당시까지 보기 드문 대규모적인 해상원정을 단행하였으며 5세기초에는 수천리의 바다길을 우회하여 적의 소굴을 들이치기도 하였다. 고려시기 (918년-1392년) 수군은 더욱 강력한 해상무력으로 자라났다. 고려의 함선은 매우 견... 
  • 조선민족악기 - 가야금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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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민족악기 - 가야금 가야금은 조선민족의 고유한 민족악기중의 하나이다. 가야(1세기 중엽-6세기 중엽까지 조선에 존재하였던 한 봉건국가)에서 나왔다고 하여 가야금이라고 부르는 이 악기는 6세기 초엽에 재능있는 음악가 우륵이 창안제작하였다. 현악기인 가야금은 탄력이 있으면서도 그 울림이 부드럽고 우아하며 연주자세가 률동적이고 아름다워 조선인민의 기호와 정서에 잘 맞는다. 또한 구조가 간편하고 이동괘로 음을 쉽게 맞출수 있으며 배우기 쉽고 연주법이 다양하며 초기의 5음계체계로부터 7음계체계로 음을 맞추게 됨으로써 음역이... 
  • 고려자기 
    2021-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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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자기 조선인민의 우수한 민족문화유산가운데는 세상에 널리 알려진 고려자기도 있다. 고려자기는 고려시기에 제작된 자기를 통털어 이르는 말이다. 고려자기는 그 색과 문양, 모양이 우아하고 기발한것으로 하여 일찍부터 공예품으로써 세상에 이름을 떨쳐왔다. 일찌기 아시아는 물론 다른 지역의 나라들에서까지고려자기, 조선봉건왕조의 자기를 보물로 여기였다. 특히 고려자기는 19세기 말부터 《일등예술품》, 《일등골동품》으로 세계적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조선민족문화유산가운데서 고려자기는 고구려벽화무덤과 함께 세계에 제일 널리 알려... 
  • 칠성문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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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성문 여기는 평양시 금수산의 주봉인 모란봉입니다. 바로 여기 모란봉에 1 500여년전의 오랜 력사유적인 칠성문이 있습니다. 칠성문은 천년강국이였던 고구려(B.C.277년-A.D.668년)시기 평양성 내성의 북문으로 6세기 중엽에 처음 세운후 고려(918-1392)때에 고쳐 지었으며 1711년, 1764년에도 다시 지었습니다. 칠성문이란 이름은 북두칠성쪽에 있는 북문이라는 뜻에서 붙여 진 이름입니다. 이 문은 성벽의 연장으로 되는 축대와 그우에 세운 문루로 되였으며 량쪽 성벽을 약 10 m쯤 사이나게 어기게 쌓고 그 ... 
  • 을밀대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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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을밀대 여기는 평양시 중구역 금수산의 주봉 모란봉에 있는 을밀대입니다. 을밀대는 중세 동방의 천년강국이였던 고구려(B.C.277년-A.D.668년) 평양성 내성의 북장대터에 세워 진 루정으로서1 500여년의 오랜 력사가 깃든 곳입니다. 을밀대에는 임진조국전쟁시기 평양사람들이 여기서 왜적들의 침입을 반대하여 싸운 사실을 비롯한 수많은 반침략투쟁력사가 깃들어 있습니다. 을밀대란 명칭에는 고구려때 을밀이라는 이름을 가진 장군이 이곳을 지켜 싸웠다는데서 온 이름이라는 전설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유래가 전해지고있습니다. 을밀대... 
  • 대동문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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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동문 평양시 중구역 대동문동 대동강기슭에 있다. 6세기 중엽 고구려의 수도 평양성 내성의 동문으로 처음 세워진 대동문은 고려 초기인 947년에 고쳐지었다. 그후 고려시기인 1011년에 침략자들에 의하여 불에 타 없어진것을 조선봉건왕조 초기인 1392년에 다시 세웠다. 그후 여러차례에 걸쳐 보수개건되였는데 현재 건물은 1635년에 고쳐세운것이다. 대동문은 화강석을 다듬어 쌓은 정교한 축대와 그우에 세운 웅장한 문루로 이루어 졌다. 대동문의 높이는 19m이다. 축대의 규모는 길이 26.3m, 너비 14.25m, 높이 6... 
  • 평양종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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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양종 평양시 중구역 대동문동 종각에 걸려 있는 종이다. 평양종은 1714년 평양의 북성을 쌓고 북장대를 세우게 되면서 대동문 웃쪽다락에 이미 달려 있던 종을 옮겨 달았다는 자료가 있다. 지금의 평양종은 1726년 6월부터 9월에 걸쳐 부벽루 서쪽뜰에서 주조완성한것이다. 종의 질량은 2만 2 520근 15량(12t 914kg)이고 종의 높이는 3.1m이며 아구리직경은 1.6m이다. 종에는 불상, 사천왕상, 구름무늬, 종명 등이 조각되여 있다. 걸고리는 쌍룡틀임으로 하였는데 룡머리의 형상이 생동하다. 새로 만든 평... 
  • 오곡 
    2021-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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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곡 조선에서는 예로부터 재배작물에서 주식으로 되는 5가지의 곡식을 총칭하여 오곡이라고 한다. 오곡이라는 말은 조선봉건왕조(1392년- 1910년)시기부터 전해오고있는데 시기와 지대에 따라 재배작물의 종류가 변화되여왔으므로 어떤 곡식들이 오곡에 속한다고 단정할수는 없으나 대체로는 벼, 조, 콩, 보리, 수수를 말한다. 어떤 자료들에서는 오곡에 벼, 조, 보리, 콩과 함께 기장을 포함시키고있다. 지난날 농민들은 오곡 풍년을 기원하여왔으며 명절을 비롯한 중요한 날에 찹쌀, 기장, 수수, 검정콩, 팥을 섞어 지은 오곡밥을 먹는것을 경사로 여겨왔다. 
  • 상모춤 
    2021-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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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모춤 조선의 상모춤은 농악무(농악에 맞추어 농민들이 추는 민속무용)를 진행할 때 상모를 돌리면서 추는 특색있는 춤이다. 상모란 원래 모자나 벙거지, 기발, 창들에 이삭형태로 매달아놓은 긴털장식을 말한다. 고대로부터 자기편을 쉽게 식별하기 위한 군사적목적에서 군사들의 복장이나 무기, 기발들에 매달던 상모를 농악복식에 적용하면서 특색있는 상모춤이 출현하게 되였다. 상모는 농악무의 흥취를 돋구는 특색있는 형상수단이다. 상모는 모양에 따라 줄상모, 깃상모로 구분되며 크기에 따라 소상모와 대상모로 구분된다. 소상모의 ... 
  • 강서세무덤과 고구려무덤벽화 (2)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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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세무덤과 고구려무덤벽화 (2) 벽화는 큰무덤과 중무덤에 있다. 벽면과 천정면의 돌우에 직접 그려져 있는 벽화의 기본주제는 사신도이다. 사신이란 사방을 지킨다고 하는 방위신을 말하는데 동쪽은 청룡(푸른 빛의 비늘이 덮혀 있는 룡), 서쪽은 백호(흰털이 돋은 범), 남쪽은 주작(붉은 색갈의 깃을 가진 새), 북쪽은 현무(검은 색갈의 굳은 껍질을 가진 거부기 그와 어울린 뱀)로 표현되였다. 이것은 옛날 사람들이 천체의 움직임에 따라 사람의 길흉화복의 별자리를 4개 방위별로 7개씩 묶어보고 그 모양이 청룡, 백호, 주... 
  • 강서세무덤과 고구려무덤벽화 (1)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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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세무덤과 고구려무덤벽화 (1) 강서세무덤은 남포시 강서구역 삼묘리에 있다. 세개의 무덤이 하나의 무덤떼를 이루고 한군데 몰려있다고 하여 강서세무덤이라고 부른다. 세무덤가운데서 남쪽에 있는 제일 큰것이 큰무덤이고 그뒤로 중무덤과 작은 무덤이 서쪽과 동쪽으로 나란히 놓여있다. 무덤무지는 모두 방대형으로서 큰 무덤은 한변의 길이가 50m, 높이가 8.7m이고 중무덤은 한변의 길이가 45m, 높이가 7.8m이며 작은 무덤은 한변의 길이가 약 40m, 높이가 6.75m이다. 세개의 무덤이 다 한칸으로 된 외칸무덤이며 무덤칸... 
  • 《아리랑》의 유래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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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의 유래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조선민족이라고 하면 《아리랑》의 선률을 먼저 떠올린다. 《아리랑》이라는 유래에 대하여 많은 전설들과 어원적해석들이 전해지고 있지만 그중 대표적인것은 《성부와 리랑》전설이다. 《성부와 리랑》전설에 의하면 옛날 어느 한 마을의 지주집에서 리랑이라는 총각과 성부라는 처녀가 머슴을 살고있었다. 흉년이 든 어느해 그들은 자기 지방에서 일어난 농민폭동에 참가하였다가 몸을 피하여 깊은 산속에 들어가 가정을 이루고 행복하게 살았다. 그후 리랑은다시 싸움터로 나갈 결심을 품고 사랑하는 안해와 ... 
  • 련광정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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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련광정 련광정은 고구려시기 세워진 유적으로서 조선의 수도 평양에 위치하고있다. 련광정은 다락건물이 맞물리게 건설된 특색있는 루정건축물이다. 높이 쌓아 올린 석축과 그 우에 날듯이 펼친 합각지붕, 독특하고 우수한 건축수법과 무늬색칠 특히 주위의 풍경과 잘 어울리는 위치선택으로 하여 더욱 훌륭하다. 6세기 중엽 고구려가 평양성의 내성을 쌓으면서 부속건물로서 군사지휘처로 세운 이 루정은 1111년부터 《산수정》으로 불리워오다가 그후 전망경치가 하도 좋은 루정이라는 뜻에서 《련광정》이라고 고쳐 부르게 되였다. 지금의 건물은... 
  • 조선민족음식 신선로 
    2021-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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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민족음식 신선로 신선로라는 말은 본래 음식을 끓이는 독특한 구조를 가진 그릇이름인데 그것이 점차 그안에 끓인 료리의 이름으로 되였다. 복판에 불을 피우는 통이 있고 통바깥에는 음식물을 담았으며 밑에는 공기가 통하는 높은 굽이 달려있다. 신선로는 고급하고 다양한 음식재료, 독특한 형태의 그릇, 료리의 먹음직스러운 예술적꾸밈새, 친근하게 모여앉아 함께 식사하는것을 좋아하는 조선사람의 식성이 한데 어울려 완성된 조선료리의 걸작품이다. 모든 음식들을 신선로그릇에 보기 좋게 부채살모양으로 색을 맞추어 담고 소고기, 돼지고기... 
  • 조선민족의 전통적인 옷색갈 
    2021-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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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민족의전통적인옷색갈 예로부터 고상하고 순결한것을 좋아한 조선민족은 옷색갈을 밝고 연한것으로 택하였다. 녀성들의 치마저고리색은 주로 흰색, 연분홍색, 연록색, 미색, 옥색 등 연하고 부드러운것이였다. 특별히 명절옷이나 의례옷의 색은 붉은색이나 노란색, 푸른색으로 선정하였다. 남자들은 대체로 흰색의 바지저고리에 산뜻한 느낌을 주는 푸른색, 밤색, 회색천으로 만든 덧저고리형식의 배자나 마고자를 입었다. 배자와 마고자는 녀성들도 리용하였다. 어린이들의 옷에는 치마단이나 저고리의 소매, 깃, 고름을 비롯한 부위들에 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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