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력사, 찬란한 문화
청동기시대유적 새로 발굴
2022.9.8.
열람수
추천수
 

청동기시대유적 새로 발굴

 
최근 사회과학원 고고학연구소와 라선시민족유산보호관리소,  라선시민속박물관을 비롯한 민족유산보호부문의 일군들과 연구사들이 라선시 라진구역 해양동의 초도에서 조선사람의 형성과정과 이 지역 청동기시대문화를 잘 알수 있게 하는 새로운 력사유적을 발굴하였다.
유적은 청동기시대 사람들이 묻힌 무덤으로서 장방형의 구뎅이안에 나무관을 묻어놓은것인데 여기에서는 두명분의 사람뼈와 20여점의 유물들이 발굴되였다.
사람뼈는 머리뼈봉합상태와 관절부위의 특징으로 보아 20~30살 되는 남성과 녀성의것으로 인정되고있다.
무덤에서 나온 도끼, 자귀, 활촉, 창끝과 같은 석기들은 여러가지 재질의 돌들을 잘 다듬고 정교하게 갈아 만든것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