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력사, 찬란한 문화
민족문화유산《악학궤범》
2022.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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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문화유산《악학궤범》

 
조선의 민족문화유산들가운데는 음악리론전서인 《악학궤범》도 있다.
1493년 8월에 편찬된 이 책은 중세기의 음악과 무용을 처음으로 체계화한 책이다.
《악학궤범》이라는 책이름은 음악의 본보기로 되는 규범, 규정이라는 뜻을 가지고있다.
《악학궤범》은 9개 권으로 서술되여있다.
권1은 음악리론을 서술한 편이고 권2-권5는 실천적인 내용을 서술한 편이며 권6-권9는 악기와 무대의상, 소도구들을 서술한 편이다.
특히 고려시기부터 연주되여온 50여곡의 악곡과 조선봉건왕조시기의  30여종의 춤도 싣고있으며 200여수의 가곡, 가사들과 오랜 구전민요들을 수록한것을 비롯하여 중세기의 음악무용을 전면적으로 체계화하였다.
《악학궤범》은 내용이 폭넓고 방대한것으로 하여 조선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으로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