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과 련대성
2022.10.27.
열람수0
추천수0
첫 자욱을 새기신 62돐에 즈음하여 인터네트국제토론회 진행
조선과의 친선협회 그리스, 에스빠냐, 스위스, 영국, 오스트리아, 이딸리아, 메히꼬 등 지부대표들과 그리스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조선과의 친선협회 그리스지부 공식대표가 연설하였다.
그는 8월 25일이 다가옴에 따라 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 동지의 혁명업적과 고귀한 유산에 대하여 감회깊이 돌이켜 본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그이의 선군혁명령도는 조선이 전대미문의 도전과 난관을 물리치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련전련승을 이룩할수 있게 한 근본담보였다.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김정일 동지의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있어 조선인민은 오늘날 강국의 인민으로서의 존엄을 떨치며 세인의 경탄과 부러움을 자아내고있다고 찬양하였다.
그들은 선군의 길에서 불패로 다져진 사회주의조선의 최강의 무기인 정치군사적힘이 있기에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영원히 백전백승의 자랑찬 전통을 이어갈것이라고 확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