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선
청단군 금학지구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202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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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단군 금학지구에 펼쳐진 새집들이경사

 
황해남도 청단군 금학지구에 새집들이경사가 났다.
인민생활향상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는 당의 은정속에 금학리의 주민들이 리용하게 될 200여세대의 단층, 소층살림집들에는 여러칸의 살림방과 부엌, 세면장을 비롯하여 주민들의 생활상편의를 보장할수 있는 조건이 그쯘히 갖추어져있다.
양지바른 곳에 터를 잡고 솟아난 문화주택들과 함께 탁아소와 유치원, 봉사건물들도 번듯하게 일떠서고 집집마다에 과일나무들이 뿌리를 내려 마을의 풍치를 한결 돋구고있다.
살림집입사모임이 8월 25일에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살림집리용허가증이 참가자들의 열렬한 박수속에 전달되였으며 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고 하면서 위대한 인민사랑의 정치로 만복의 터전을 가꾸어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이어 새집들이가 시작되였다.
자기들의 이름이 새겨진 새집의 문패를 어루만지는 집주인들과 이 방,  저 방을 뛰여다니며 기뻐하는 아이들, 어깨를 들썩이며 흥겨운 춤가락을 뽑아가는 로인들과 녀인들의 얼굴마다에도 웃음꽃이 활짝 피여났다.   
일군들이 새 살림집에 입사하는 가정들을 방문하여 축하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