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력사, 찬란한 문화
조선씨름
20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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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씨름

 
이 그림은 18세기 조선의 유명한 화가였던 김홍도(1745년-?)가 그린 그림 《씨름》이다.
조선씨름은 오랜 세월을 두고 널리 진행되여온 조선민족고유의 체육경기이다. 고구려(B.C.277년-A.D.668년)무덤벽화들에 새겨진 씨름군들의 모습과 옛 력사책들에 씌여진 씨름과 관련된 기록들은 조선씨름의 오랜 력사적과정을 잘 알수 있게 한다.
민속명절들에는 큰 규모의 씨름경기가 진행되였는데 집집마다 남녀로소할것없이 모두가 경기장으로 모여들었고 경기장은 선수들의 승벽내기와 관중들의 응원열기로 들끓었다. 경기에서 1등을 한 선수에게는 황소를 상으로 주었다.
이처럼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조선씨름은 오늘도 조선에서 적극 장려되고있다. 해마다 민속명절중의 하나인 추석(음력 8월 15일)을 맞으며 대황소상전국민족씨름경기가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조선씨름은 2018년 11월 모리셔스에서 진행된 유네스코비물질문화 유산보호를 위한 정부간위원회 제13차회의에서 인류의 대표적인 비물질 문화유산으로 둥록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