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선
류경원의 지난 10년
20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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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원의 지난 10

조선의 수도 평양의 대동강기슭에 특색있게 일떠선 류경원으로 오늘도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있다.
주체101(2012)년 11월 9일에 준공된 후 지난 10년간 연 1 000만여명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류경원에서 봉사를 받으며 즐거운 휴식의 한때를 보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1942-2011)께서는 동평양지구에 창광원과 같은 종합적인 인민봉사시설을 일떠세울데 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건설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생전에 특별히 관심하신 류경원을 훌륭히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기 위하여 로고를 바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류경원은 짧은 기간에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일떠서게 되였다.
목욕과 리발, 미용, 안마, 치료체육 등 온갖 편의봉사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진 종합적인 문화후생시설에서 손님들은 다양한 봉사를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