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선
감나무중대의 옛 녀병사들
20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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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나무중대의 옛 녀병사들

감나무중대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자주 현지시찰하신 녀성해안포중대이다.
이 중대의 옛 지휘관이였던 평양의 어느한 출판사에서 사업하는 최명옥은 1995년 2월 자기네 중대를 찾아오시여 해풍에 튼 자기와 중대의 녀성군인들의 얼굴을 두고 걱정하시면서 몸소 크림과 고약을 보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어버이사랑을 잊지 못해하고있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에서 사업하는 리용월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녀성해안포중대를 찾아오시였던 1995년 8월 당시 중대정치지도원이였다.
그는 자신의 전용배까지 중대에 보내시여 군인들을 몸가까이 불러주시고 그들을 위해 음식상까지 차려주시면서 헤여지기 아쉬워하는 군인들에게 감익는 계절에 꼭 중대에 가겠다고, 최고사령관은 전사들과 한 약속을 어기지 않는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말씀이 지금도 귀가에 들려오는것만 같다고 이야기하군 한다.
어제날의 녀성해안포중대출신의 녀병사들인 김정금, 정혜영은 그이의 사랑속에 어엿한 일군으로 성장하였다.
녀성해안포중대의 쌍둥이병사였던 황해남도인민위원회에서 사업하는 량춘녀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감나무중대를 찾아오시였던 그날 자기네 쌍둥이오누이를 만나주시고 나이는 몇살인가, 입대년도는 언제인가, 건강은 어떠한가 물어주시며 군사칭호가 서로 다른것을 알아보시고는 원래 우리 부모들은 쌍둥이를 키울 때 서로 다른 옷을 해입히지 않았다고, 우리가 그들의 친부모가 된 심정으로 군사칭호도 꼭같이 주자고 정을 담아 하시던 그이의 모습을 감회깊이 추억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