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선
7남매가족의 40여개 학위학직증서
202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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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가족의 40여개 학위학직증서

국가과학원에서 연구사로 일하는 김순선생의 형제는 7남매이다.
그의 아버지는 원사 교수 박사이며 형제들중 3명이 교수 박사이고 2명이 석사이다. 그리고 맏누이네가정에 교수 박사 1명과 박사 1명, 석사가 3명…
이렇게 세여보니 그의 가정에는 학위학직소유자가 모두 20여명이고 그들의 학위학직증서를 다 합치면 40여개에 달한다.
놀라운 사실이다.
그러는 우리에게 김순선생은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그의 아버지는 조선의 첫 학위학직증서를 받은 지식인들중의 한 사람이였다.
언제인가 김순선생이 유럽의 어느 한 나라를 방문하게 되였을 때였다.
김순선생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자기가 국제학술토론회들에 참가하는 과정에 친교를 맺은 그 나라의 한 과학자를 만나 안부를 전해줄것을 부탁했다.
이 부탁을 안고 외국인과학자를 찾아갔던 김순선생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 한때 이름난 과학자였던 그가 글쎄 살길을 찾아 연구기관을 떠나 식물원에서 관람표를 팔아주고있었기때문이였다.
이런 이야기끝에 김순선생은 이렇게 덧붙였다. 우리 7남매가족성원들이 머리가 남달리 좋아서가 아니라고, 고마운 사회주의제도에 삶의 뿌리를 내리였기때문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