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력사, 찬란한 문화
애국명장-서희
20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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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명장 - 서희

고려시기 애국명장이였던 서희는 960년에 과거에 급제하여 983년에는 병관어사를 지내였다.
그후 993년 거란이 수십만 대군으로 고려에 침입하자 그는 중군사가 되여 방어군을 거느리고 서경(평양)에 주둔하였다.
초기에 싸움이 불리하게 되자 비겁한 봉건통치배들속에서는 적들에게 항복하거나 서경이북지역을 내주자고 제의하는 자들이 나타났다. 그러자 국왕도 동요하였다.
그러나 서희는 항전을 계속할것을 적극 주장하였다.
고려의 강력한 군사력과 인민들의 항전기세에 위압된 적들은 그후 청천강남안의 안융진(안주 서남)전투에서 큰 타격을 받자 군사적모험을 계속할 엄두를 내지 못하고 담판을 통하여 저들의 야욕을 달성해 보려고 하였다.
적장과의 담판에 나선 서희는 주동적이며 능란한 외교활동으로 적 우두머리인 소손녕의 황당한 제의를 일축해 버렸다.
담판에서까지 궁지에 몰리우게 된 적들은 마침내 물러가지 않을수 없었다.
그후 서희는 평장사가 되여 994년-997년에 다시 군대를 거느리고 압록강이남의 여러 지역에 성 쌓는 일을 지휘하여 조선의 서북지방방비를 강화하는데 기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