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위인들
친선녀 모란
202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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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선녀 모란

1965년 4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력사적인 반둥회의 10돐기념행사에 참석하시기 위하여 인도네시아를 방문하시였다.
이때 인도네시아수행원들속에는 당시 주조 인도네시아림시대리대사였던 수프리 유수프도 있었다.
이 기간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얼마나 로숙하고 현명한분이신가, 얼마나 세련되고 인자한분이시며 또 얼마나 소박하고 겸손한분이신가를 깊이 체험하면서 그이의 위대성에 매혹되였다.
그때로부터 얼마후 그는 자기의 임지인 평양에 있는 인도네시아대사관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며칠후에 그의 처가 딸을 낳았다. 그는 평양에서 태여난 딸애에게 아주 뜻이 깊고 아름다운 조선식이름을 지어주고싶었다.
하여 유수프는 위대한 수령님께 자기의 소망을 말씀올리고 딸애의 이름을 지어주실것을 청드리였다.
그이께서는 유수프의 소청을 쾌히 받아주시고 그의 딸의 이름을 《친선녀 모란》이라고 지어주시면서 친서까지 보내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