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과 련대성
조선에 대한 바이든행정부의 군사적위협을 규탄하여 공동성명 발표
20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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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 대한 바이든행정부의 군사적위협을
규탄하여
공동성명 발표

조선에 대한 바이든행정부의 군사적위협을 규탄하여 주체112(2023)년 4월 27일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 그리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영국련대위원회가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서 그들은 제국주의전쟁광신자이며 파쑈주의자들의 우두머리인 바이든은 본국에서 남조선파쑈괴뢰정권의 당국자를 만난 석상에서 만약 조선이 미국에 대한 자위적조치들을 계속 취한다면 《정권종말》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떠벌이고있는것은 조선에 대한 호전적이며 날강도적인 행위인 동시에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붕괴시키려는 미제반동들의 본심을 적라라하게 보여주고있다고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미국은 오늘까지 1000여기의 핵무기들을 남조선에 주둔시키고있다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핵무기개발은 미제의 핵위협에 대처한 정당한 자위적인 조치라고 하면서 세계의 모든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은 그 어떤 경우에도 인민조선에 대한 련대를 무조건 강화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