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위인들
새벽공기
202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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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공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다음날인 주체53(1964)년 6월 20일 이른 새벽이였다.
밤새 집무를 보신 그이께서는 일군들과 함께 정원을 거니시며 이야기를 나누시였다.
그이께서는 새벽 공기를 마시니 피로가 다 풀린다고 하시면서 새벽공기는 언제나 혁명가들이 남먼저 마시게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하여 새벽이슬을 맞으시며 간고한 혁명의 초행길을 헤쳐오신 할아버님이신 김형직선생님과 아버님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뜻깊은 회억의 말씀을 하시였다.
그러시다가 당중앙위원회는 우리 혁명의 최고참모부이며 우리는 바로 여기에서 일하는 직업적인 혁명가들이라고, 우리 당의 창건자이시며 위대한 령도자이신 수령님의 혁명전사된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자기의 혁명적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고, 일군들은 누구보다도 새벽이슬도 먼저 밟고 새벽공기도 먼저 마시며 언제 어디서나 충성의 한길로만 걸어가야 한다고 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