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력사, 찬란한 문화
삼복철의 유래
2023.8.5.
열람수1989
추천수0


삼복철의 유래




삼복은 여름철의 가장 더운 때인 초복, 중복, 말복을 이루는 말이다.
이날을 복날이라고도 하며 이때의 더위를 삼복더위라고 한다.
삼복은 한 여름의 더위를 조심하여 피하여야 한다는 뜻을 가지고있다.
초복이 제일 빠른 날자는 7월 12일이며 제일 늦은 날자는 7월 22일이다.
대체로 초복과 중복사이, 중복과 말복사이는 열흘이지만 중복과 말복사이가 20일간격을 두는 경우도 있다.
삼복은 한해치고도 가장 더운 때로 알려져있었으므로 예로부터 사람들의 생활과 깊은 련관을 가지고있었다.
조선인민들은 삼복철이 되면 조밥이나 백미밥을 더운 단고기국에 말아먹으면서 땀을 내는것을 으뜸가는 몸보신으로 여기였다.
삼복철의 음식으로는 이외에도 삼계탕(닭탕), 오리육개장, 소육개장 등이 있다.
삼계탕에는 약효가 높은 인삼이나 만삼, 닭, 찹쌀, 마늘 등이 들어간것으로 하여 땀을 많이 흘려 원기가 약해진 사람들의 건강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