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위인들
위대한 수령 (8)
2023.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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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수령
(8)


삐에르 느제


그이께서는 이날 나라의 정세가 어렵기때문에 전쟁준비도 하여야 하지만 약속한 문제들을 다 실현시키려고 한다고, 요구한 기술자들과 전문가들도 다 보내주겠다고, 우리는 비록 우리 나라가 경제기술적으로 별로 발전하지도 못하였고 부강한 나라도 되지 못하였지만 친우를 위하여 도와줄수 있는것은 다 도와주겠다고, 이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우리들에게 자애로운 시선을 보내시며 당신들은 벼재배기술자들도 보내줄것을 요구하였는데 그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며 벼기술자들도 보내주겠다고 쾌히 수락하시였다.
나는 너무나도 고마워 그이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나서 우리 나라에는 어려울때에 누가 진정한 벗인가를 안다는 말이 있다고 말씀드리였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우리 나라에도 그와 비슷한 말이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 나라에는 좋은 일이 생겼을때 찾아오는 사람은 진정한 친우가 아니고 슬프거나 어려운 일이 생겼을때 찾아와 도와주는 사람이 진정한 친우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정말 옳은 말이라고 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