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구한 력사, 찬란한 문화
측우기
2023.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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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우기


측우기는 15세기중엽에 조선민족이 발명리용한 비내림량측정기구이다.
1441년 8월에 높이 40㎝, 직경 16㎝정도의 측우기를 발명하여 리용하는 과정에 더 개량되고 구체화된 높이 30㎝, 직경 14㎝정도의 측우기를 만들었다.
측우기는 돌로 만든 받침대우에 둥근통모양의 비물받개를 올려놓고 그안에 고인 비물의 깊이를 재서 비내림량을 알수 있게 하였다.
이러한 측우기를 중앙과 지방의 관청마당안에 설치하였는데 각 고을에서는 비가 내리기 시작한 시간과 개인 시간 및 그동안의 비내림량을 측정하여 해당한 도에 보고하고 각 도에서는 중앙의 서운관에 집결시켜 장악하고 기록하는것을 제도화하였다.
측우기는 세계최초의 비내림량측정기구로서 조선민족의 창조적재능이 깃들어있는 문화유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