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위인들
세번의 질문으로 찾아주신 예비
202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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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의 질문으로 찾아주신 예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정전직후 복구사업이 한창 벌어지고있는 평양방직공장(당시)을 찾으시였을 때 있은 일이다.
공사장에 벽돌이 미처 보장되지 않아 공사가 원만히 진척되지 못하고 있다는 보고를 받으신 그이께서는 한동안 건설장을 둘러보시다가 방직공장복구사업에 동원된 부대지휘관을 부르시였다.
그러시고는 지금 건설에 동원된 군인들이 몇명이나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옛, 2만명입니다.》
그의 대답을 들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시금 군인 한명이 낡은 벽돌 다섯장씩 모으면 몇장이 되는가고 물으시였다.
《옛, 10만장입니다.》
그때까지도 지휘관은 그이께서 왜 그런 질문을 하시는지 의도를 알지 못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열장씩 모으면 얼마나 되는가고 재차 물으시였다.
《옛, 20만장…》
지휘관은 말끝을 채 맺지 못하였다.
세번째만에야 비로소 위대한 수령님께서 물으시는 의도를 깨달은 그는 차렷자세를 취하며 부족되는 벽돌을 매 군인이 20장이상 수집하여 자체로 해결하겠다고 말씀올리였다.
결국 단 세번의 질문으로 40만장의 벽돌을 해결해주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