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위인들
사랑을 안으시고
20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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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안으시고


주체101(2012)년 8월 어느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일군들에게 다음날 무도를 시찰하실 의향을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그곳에만은 절대로 가실수 없다고 막아나섰다.
무도방어대는 적아가 매우 가깝게 대치되여있는 위험한 섬초소였기때문이였다.
그때 그이께서는 그 누구도 자신의 결심을 돌려세울수 없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아무리 무도가 위험하고 바다길이 사나와도 무조건 들어가겠으니 더 만류하지 말아야 하겠다. 동무들이 정 막아나서면 나는 빨대를 물고 헤염쳐서라도 무도에 기어이 갈것이다. 무도에는 내가 제일 사랑하는 병사들이 있다. 최고사령관인 내가 그들을 만나러 가지 않으면 누가 가겠는가.…
그이께서는 이런 뜨거운 사랑과 정을 안으시고 무도만이 아니라 수많은 인민군군부대들을 끊임없이 찾고 찾으시였다.
찾아가시여서는 병사들이 따뜻한 잠자리에서 잠을 자는가, 뜨뜻한 방에서 더운밥을 먹는가, 고기와 물고기, 남새는 어떻게 보장되는가를 일일이 알아보시며 육친의 정을 기울이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