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위인들
하노이에서의 환호,61년후
202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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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에서의 환호, 61년후

주체47(1958)년 11월 28일 윁남의 수도 하노이의 바딩광장에서 자기 나라를 방문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환영하는 군중대회가 진행될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사회자가 대회페막을 알리려고 연탁앞으로 나갔다.
이때 《가만!》하는 호지명주석의 목소리가 울렸다.
그리고는 빠른 걸음으로 연탁앞에 나선 호지명주석은 수만명의 윁남인민들을 향하여 이렇게 말했다.
김일성동지는 동방에서 처음으로 두 제국주의를 때려부신 절세의 영웅이시고 새 사회건설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다. 지금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천리마를 타고 사회주의의 높은 봉우리로 질풍같이 달려 세계를 경탄시키고있다. 동포들, 우리도 조선형제들처럼 천리마를 탈수 있는가?
그러자 군중은 탈수 있다고 한목소리처럼 화답하였다.
이어 호지명주석은 우리에게 천리마의 기세를 안겨준 김일성주석께 감사를 드리기 위하여 만세를 부르자고 하면서 선창을 떼였다.
순간 《만세!》의 환호와 함께 흠모의 열기가 온 광장을 진감하였다.
그때로부터 61년후인 주체108(2019)년 3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을 공식친선방문하시자 국경역으로부터 수도 하노이에 이르기까지 그이에 대한 윁남인민들의 환호의 물결은 세차게 굽이쳐흘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