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위인들
조선의 높이 (3)
202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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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높이
(3)


라벨루쏜 오르땅스
전 마다가스까르 혁명전위정치국 위원


모스크바에서 머문 하루동안에 우리는 조선대사관 일군들의 적극적인 환대를 받으며 시간가는줄 몰랐고 다음날에는 주석께서 보내주신 특별비행기를 타고 조선을 향해 창공높이 올랐다.
하늘에 날아오르니 거기에도 주석의 사랑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주석께서 주신 과업을 받은 일군들이 우리들의 식사문제며 잠자리를 비롯한 모든 문제들에 깊은 관심을 돌리면서 극진히 보살펴주었다.
정말이지 우리의 려행길은 어버이주석께서 열어주신 사랑과 행복의 길이였다.
비행기가 하늘에 떠서 시간이 퍼그나 지나서였다. 한 일군이 비행기가 조선의 상공에 들어섰다고 하자 아이들은 너무도 기뻐 《야!》하고 환성을 터치였다.
어느덧 평양비행장에 도착한 우리들은 또다시 주석께서 주신 과업을 받고 나온 일군들의 친절한 마중을 받으며 평양의 어느한 특별초대소에 도착하여 려장을 풀게 되였다.
방안에 들어서자 나는 위대한 주석의 초상화앞에서 옷깃을 여민 다음 정중한 자세로 이렇게 아뢰였다.
(주석께서 열어주신 사랑의 하늘길로 저희들이 왔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아이들은 저저마다 자기들에게 차례진 방들이 하도 희환하여 이방저방을 왔다갔다하며 좋아서 어쩔줄을 몰라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