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선
3일간의 소식
202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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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의 소식


1월 20일 아침 손전화로 신문을 읽어보던 아들이 말했다.
《아버지. 검덕지구에 현대적인 광산마을이 일떠섰대요.》
이틀후였다.
《아버지. 광산마을에 새집이 수천세대나 또 일떠섰대요.》
그 다음날.
《아버지. 광산마을에 새집이 수백세대나 또 일떠섰대요.》
듣는 사람의 가슴도 뿌듯할진대 현대적인 새집을 무상으로 받아안는 광산사람들의 마음은 과연 어떠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