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선
《멀다》와 《가깝다》
202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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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다》와 《가깝다》

《멀다》와 《가깝다》라는 두 단어는 한곳에서 다른곳까지의 거리가 길고짧음을 표현할뿐 아니라 사람들사이의 관계도 나타낸다.
언어생활에서 흔히 쓰이는 이 두 단어를 새롭게 의미해보게 하는 사변적계기가 있다.
조선로동당의 《지방발전 20×10정책》의 채택!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이 정책의 핵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이 정책을 천명하시면서 건설의 순서는 매길수 있어도 이 나라 공민들의 삶을 걱정하고 그것을 풀기 위한 우리 당의 결정이나 공화국정부의 시책에서 누구를 우선시하고 누구를 차요시하는 문서장의 페지수나 그 순위가 정해져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진정 《멀다》와 《가깝다》라는 단어는 있어도 그이의 마음속엔 멀고 가까운 인민이 따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