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위인들
땅속의 보물이 아무리 귀중하여도
2024.6.18.
열람수2285
추천수0
땅속의 보물이 아무리 귀중하여도
주체98(2009)년 5월 어느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께서 검덕광업련합기업소를 찾아주시였을 때의 일이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 께서 특별히 만족해하신 곳은 금골광산 광부생활실이였다.
목욕탕과 한증탕을 돌아보시고 혁신자식당에 들리시여 식탁에 차려놓은 갖가지 음식들을 보시며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장군님 께 한 일군이 후방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를 말씀드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