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위인들
잊을수 없는 상봉 (2)
2023.10.27.
열람수3426
추천수1


잊을수 없는 상봉
(2)


(전호에 계속)
띠에르노 알리우 바니레 디알로
기네통일진보당 국회그루빠위원장

조선인민은 어떤 일이 있어도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가르치심대로만 한다면 자기들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다는 확신에 넘쳐있었다.
수천만 인민모두를 한마음, 한뜻으로 묶어세우시고 사회주의의 한길로 이끄시는 주석은 얼마나 위대한 령도자이신가.
오랜 세월 강도 일제에게 짓밟혔던 나라를 찾아주시고 침략의 원흉 미제를 쳐물리치는 조국수호전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땅에 세상에 부러움없는 인민의 락원을 펼쳐주신 주석이시기에 이 나라 인민은 유구한 5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라고 하늘처럼 우러르며 흠모와 칭송을 아끼지 않는것이다.
주석의 위대성은 오늘 조선의 지경을 넘어 온 세상에 널리 알려져있고 크나큰 감격을 불러일으키고있다.
《20세기가 낳은 세계혁명의 탁월한 수령 김일성주석!》
인류가 목소리를 합쳐 그이를 격찬하고있다.
나는 온 세상이 알고 온 인류가 우러러 마지않는 김일성주석을 어서 빨리 뵙고싶었다.
(다음호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