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조선
《내가 이 아들의 어머니요》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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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아들의 어머니요》




사진속의 주인공은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이며 2.16과학기술상수상자인 배지성과 그의 어머니 김영란이다.
우리 인민반의 자랑인 김일성종합대학의 연구사선생님이라고, 20대에 박사가 된 아들을 둔 어머니는 정말 좋겠다며 인민반주민들이 목소리를 합쳐 열렬한 축하를보내고있다.
사랑과 정을 부어주고 때로는 아픈매도 들던 그 무수한 날과 달들이 있어 오늘이 있게 되였다고, 그런 아들이 더없이 긍지스러워 어머니는 가슴뿌듯이 외우고 있다.
《내가 이 아들의 어머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