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진 및 미술전람회 로씨야에서 개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진 및 미술전람회 로씨야에서개막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1942-2011)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씨비리 및 원동지역방문 6돐에 즈음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진 및 미술전람회가 지난 6월 13일 로씨야 크라스노야르스크시 로마노브미술박물관에서 개막되였다.
전람회장에는 로씨야련방을 방문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사진문헌들과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을 보여주는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으며 만리마기상으로 비약하는 선군조선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사진들, 조선인민의 창조적재능이 깃든 수공예품들 등이 전시되여있었다.
전람회개막식에는 로씨야 크라스노야르스크시행정부 부국장, 로마노브미술박물관 관장을 비롯한 각계 인사들과 군중들, 이 나라를 방문하고있는 조선대외문화련락위원회대표단과 여러 단위의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로씨야 크라스노야르스크행정부 부국장은 개막식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력사적인 로씨야련방 씨비리 및 원동지역방문 6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사진 및 미술전람회가 개막된것을 환영한다.
우리는 조선인민이 모든 분야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
오랜 친선의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가 여러 분야에서 교류와 협조를 더욱 확대하기를 기대한다.
로마노브미술박물관 관장은 처음으로 조선의 사진 및 미술전람회를 개최하게 된것을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전람회를 준비하면서 조선인민이 자기 령도자를 얼마나 진심으로 받들어모시는가를 절감하였으며 여기에서 커다란 감동을 받았다.
또한 출품된 작품들을 보면서 조선인민의 뛰여난 재능과 문화발전수준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 앞으로 이런 훌륭한 전람회를 계속 조직하는것과 함께 씨비리의 력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전람회도 평양에서 진행하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의 뉴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것이다.
크라스노야르스크변강행정부산하 국제문화련계쎈터 부지배인은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자기가 선택한 길로 꿋꿋이 나아가고있다, 승리는 언제나 정의의 평에 있다, 두 나라 인민들은 공동의 노력으로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이겨내며 전통적인 로조친선협조관계를 보다 발전시켜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사진 및 미술전람회 로씨야에서 개막